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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'개인 휴대폰' 소통 논란에… 尹 "내가 다 바꿀게!"
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.
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해 왔으나, 최근 논란과 안보 우려를 고려해 소통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.
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휴대전화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, 보안폰 사용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.